신임 도시조성실장에 손경년씨 임명

- 법정종합계획 추진 위해 정책기획팀 등 조직개편 -
 
 
 대통령 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은 신임 도시조성실장에 손경년(孫京年, 44세) 도시운영팀장을 임명하였다. 한편, 전임 김양현 실장은 1년간의 기획단 파견근무기간을 마치고 원소속처인 전남대학교로 돌아가 교수로서 학문과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신임 손경년 도시조성실장은 (재) 부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문화관리학과 겸임교수, 문화관광부 ‘창의한국’ 문화비전 위원을 역임했으며, 2004년 10월 기획단에 전문계약직으로 채용되어 도시연구팀장을 맡아왔었다. 

 기획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국책사업으로서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현재 기획실과 연구실로 구성된 조직을 정책관리실과 도시조성실로 직제를 대폭 개편했다.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와 예비종합계획 수립을 담당한 행사홍보팀과 종합기획팀을 재편, 올해에 예비종합계획을 법정화하기 위한 정책기획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콘텐츠를 수립하기 위한 문화전당운영팀을 각각 신설했다.  일부 팀들은 도시 마케팅 및 7대문화지구 조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을 추가하여 팀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문화산업과 예술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경제도시 구축을 위해 기존 문화산업팀을 창조산업팀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광주사무소를 발전시켜 광주광역시와의 원활한 업무협조와 현지 의견청취 및 사업홍보를 위한 시민문화팀을 신설하였다.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새로 개편된 조직으로 올해에는 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을 제정하고 법정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조성사업의 기본틀을 완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