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MIPIM' 국제투자박람회서 투자유치 나서

문화관광부(장관 : 정동채)가 해외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MIPIM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해외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전라남도, 현대건설, 관광공사, KOTRA 등과 함께 관광레저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한국홍보관’을 운영하고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이와 더불어 전통국악공연 등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MIPIM 국제투자박람회는 매년 1만 5천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참가하는 관광개발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박람회로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두바이시(市)는 이 행사를 통해 팜 아일랜드(The Palm) 등의 대형프로젝트에 해외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그 동안 역점사업을 추진해왔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국제 투자시장에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잠재투자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될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현재 충남 태안, 전북 무주, 전남 영암·해남 등 3곳이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현재 개발 계획 수립단계에 있으며, 광주를 중심으로 계획 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현재 관련 법안이 심사 중에 있다.

문의 :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추진기획단 이근영 (02-3704-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