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7월초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종로2가 종로타워로 청사를 이전했다.
 
그 동안 기획단은 문화재청 소속의 국립고궁박물관 건물을 임시로 사용해 온 것이다. 기획단은 이 건물에 2004년 7월 둥지를 튼 이후 2년여 동안 각종 사업계획 수립, 태스크포스팀 회의, 자문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하는 등 많은 일을 해왔다.
 
새로운 청사는 조선시대 이후부터 서울의 중심에 서왔던 종로에 위치한다. 이번 청사이전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기획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