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 축제 개최

- 12. 7, 구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 금남로 4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선보여
- 해외 복합문화기관 및 문화도시, 건축가 등 해외 주요인사 대거 참석
- 공식행사, 환영리셉션, 세계예술인의 만남, 부대행사(5개), 특별전(4개) 개최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 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작 소개·시상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홍보관 별도 개관 예정

대통령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위원장 송기숙)와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cct.go.kr)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예비)종합계획 수립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발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및 부지매입 1단계 완료 등에 따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 축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를 올 12월 7일 광주에서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는 해외문화도시 및 문화복합기관 핵심인사와 국내외 문화예술계 대표인사, 국내 정·관계, 재계 주요인사 등 1,000여명과 많은 광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가 5·18 민주성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향하는 가슴 벅찬 희망의 메시지와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착공행사에 공식 초청·방문하는 주요 해외인사는, 창조도시에 관한 국제 컨설턴트 전문기관인 영국 Comedia 회장이자 도시혁신 분야 세계적 권위자 Charles Landry, 프랑스 퐁피두센터 국제협력국장 Joel Girard, 스페인 빌바오시 마스터플랜 디렉터이자 부시장 Ibon Areso,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 관장 Haustein Lydia, 2005년 광주인권상 수상자 Wardah Hafidz 등 국회의원 2명, 기업대표 2명, 해외문화교류기관장 2명, 복합문화예술센터 5명, 연구소 3명, 인권분야 저명가 27명, 문학 작가 10명, 미술 관계자 13명, 외신 기자 4명 등 총 75명에 이른다.

이번 착공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광주지역을 아시아 문화의 창조·교류·연구·교육의 중심이 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비전(Vision)을 선포하게 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작 소개, 세계적 영상아티스트 백남준 등 해외 주요문화예술인들의 축하메시지,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기획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비전은 그동안 조성위원회와 기획단에서 지난 1년 이상 연구해온 10대 용역 등을 총망라한 예비종합계획을 선보이는 것으로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국제설계경기공모 작품 제출이 11월 11일인 만큼, 향후 심사과정을 통해 12월 2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번 착공행사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입체적인 그림이 제시되게 된다.

또한 이번 축제 전후로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조성위원회, 문화관광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 주관 및 후원 하에 제2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아시아인권광주포럼, 아시아문학포럼, 아시아미술포럼, 문화예술단체활동가포럼 등 5개의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밖에 5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서포터즈 조각보 잇기’를 비롯하여 마을생활사 영상 아카이브전-“열다섯 마을 만들기”, 아시아가 만나다.(영상·사진전), 시민문화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쑤-욱” 등 4개 전시가 광주 일원에서 풍성하게 개최된다.